탈맨유의 기적 '맨유 역대 최악의 영입'...인생 대역전 위기, 브라질 국대 재승선 불발 위험 '월드컵 꿈 증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토니는 이대로 다시 추락하게 될까.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6일(한국시각) '안토니의 레알 베티스에서의 커리어 부활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큰 암초에 부딪혔다. 스페인 생활 초반의 유망했던 시작과는 달리,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는 일관성과 체력 문제로 고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 브라질 대표팀의 메이저 대회 출전 기회는 위태로운 상태'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시 기자]안토니는 이대로 다시 추락하게 될까.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6일(한국시각) '안토니의 레알 베티스에서의 커리어 부활이 2026년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큰 암초에 부딪혔다. 스페인 생활 초반의 유망했던 시작과는 달리, 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선수는 일관성과 체력 문제로 고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번 여름 브라질 대표팀의 메이저 대회 출전 기회는 위태로운 상태'라고 보도했다.

예상대로 성과는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안토니는 팀 전력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지 못했고, 피지컬 싸움에서의 약점, 부족한 스피드, 지나친 왼발 의존 등 한계가 뚜렷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여기에 더해 시즌을 앞두고 불거진 사생활 문제까지 겹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됐다. 심리적으로 흔들린 안토니는 경기력까지 크게 떨어졌고, 결국 높은 이적료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후 텐 하흐 감독이 떠나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새로 부임했지만, 안토니의 반등 가능성은 보이지 않았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베티스 감독은 "조금씩 다 문제다. 첫째로 매일 훈련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체적인 문제가 있다. 둘째로 치골결합염을 앓고 있어 90분을 다 뛰게 하면 다음 경기를 위해 회복하기가 매우 힘들다. 셋째로 그 치골결합염이 여전히 통증을 유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그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매우 조심스럽게 기용해야 한다. 말했듯이 다음 경기 영향 때문에 90분을 소화할 상태는 아니라고 본다"라며 안토니가 부상을 달고 뛰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안토니는 베티스에서의 맹활약으로 브라질 국가대표팀 재승선을 노렸지만 그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안토니는 딱 1차례 명단에 발탁된 적만 있을 뿐, 단 1경기도 출전한 적이 없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심권호, 간암 투병 딛고 기적의 근황 "얼굴이 싹 바뀌었네"
- ‘지정석 부부’ 남편, 친구 죽자 친구 아내 사랑 고백..오은영 “무조건 외도” (결혼지옥)
- 묘지 대신 아파트에 유골 안치 논란…"더 싸니까"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가비, 美 비자 거부 당해 10년 입국 불가 판정 "이유도 없어, 외모만 보고 판단"
- 전지현, 자식 농사 대성공..두 아들 ‘완벽 DNA’ “다 가졌네, 없는 게 뭐야”
- 김원훈, 엄지윤과 결혼 하루만에 이혼 소감 "♥실제 아내 응원 감사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