웸반야마, 갈비뼈 부상으로 후반 결장...샌안토니오는 필라델피아에 115-102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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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가 핵심 웸반야마의 갈비뼈 부상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7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홈 경기 2쿼터 도중 폴 조지와 강하게 충돌하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미치 존슨 감독은 "전반 막판 다시 코트로 돌아온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웸반야마는 이날 부상 전까지 약 15분 40초 동안 17점·5리바운드·3블록슛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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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웸반야마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홈 경기 2쿼터 도중 폴 조지와 강하게 충돌하며 라커룸으로 향했다. 전반 종료 6분 49초를 남기고 벤치로 복귀해 재투입됐으나, 전반 종료 44.3초를 남기고 스스로 교체를 요청하며 다시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후반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구단은 부상 관리를 위한 결장을 발표했다.
미치 존슨 감독은 "전반 막판 다시 코트로 돌아온 것은 긍정적"이라면서도 정확한 부상 정도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웸반야마는 이날 부상 전까지 약 15분 40초 동안 17점·5리바운드·3블록슛을 기록했다.
NBA 규정상 15분 이상 출전한 경기는 시즌 중 두 차례에 한해 출전 경기로 인정돼 이번 경기는 시상식 후보 자격 요건에 포함될 전망이다. 남은 3경기 중 한 경기에서 20분 이상만 소화하면 올해의 수비수·MVP 후보 자격이 유지된다.
샌안토니오는 에이스 없이도 115-102로 승리하며 시즌 60승(19패)을 달성했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와는 2.5경기 차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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