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양하은과 유시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 국가대표로 나란히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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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에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2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화성도시공사 에이스 양하은에 이어 유시우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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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시우=월간탁구 제공
-화성도시공사 탁구단 에이스 양하은, 2라운드서 가볍게 대표 선발전 1위 선발
-유시우, 3라운드 1위로 선발돼 생애 첫 태극마크 달고 세계선수권 출전
[OSEN=박선양 기자]총 3명의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에서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2명을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나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화성도시공사 에이스 양하은에 이어 유시우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리그전이 아닌 토너먼트로 치러지는 이번 선발전에서 양하은은 전날 열린 2라운드 1위로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이어서 3라운드에서는 역시 화성도시공사 소속인 유시우가 1위를 차지,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됐다. 유시우는 3라운드 토너먼트 결승에서 이시온(무소속)을 3-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유시우는 세계랭킹 50위 안에 자동 선발된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선발전 1차 토너먼트 우승자 박가현(대한항공), 2차 토너먼트 우승자 양하은(화성도시공사)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세계선수권에 나가게 됐다.
유시우가 실업무대 데뷔 이후 처음 국가대표 발탁과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함으로써 화성도시공사는 양하은 포함, 2명의 대표를 배출했다.

<사진>양하은=월간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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