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레스, 클리블랜드 108년 역사 최다 출장 기록 경신...1620경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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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호세 라미레스(33)가 구단 역사를 새로 썼다.
라미레스는 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클리블랜드 통산 1620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108년 묵은 구단 최다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3년 9월 대주자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처음 입은 라미레스는 이후 14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며 타율 0.278·286홈런·954타점·289도루를 기록했고 7번 올스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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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레스는 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해 클리블랜드 통산 1620번째 경기를 소화하며 108년 묵은 구단 최다 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테리 터너가 1904~1908년에 세운 1619경기였다.
2013년 9월 대주자로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처음 입은 라미레스는 이후 14시즌 동안 한 팀에서만 뛰며 타율 0.278·286홈런·954타점·289도루를 기록했고 7번 올스타에 선정됐다. 구단 125년 역사 최초로 250홈런-250도루를 달성한 선수이기도 하다.
공식 기록이 성립된 5회 이후 관중의 기립박수 속에 3루 베이스를 기념품으로 받은 라미레스는 "남은 목표는 월드시리즈 우승과 명예의 전당 가입뿐"이라고 말했다.
지난 1월 2032년까지 7년 총액 1억7500만 달러의 사실상 종신 계약을 맺은 라미레스가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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