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략하기 힘든 투수”…구위에 경험 더한 올러, 언터쳐블로 성장 [SD 광주 브리핑]
광주|박정현 기자 2026. 4. 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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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올러(32·KIA 타이거즈)가 구위에 경험을 더한 뒤 더 무서워졌다.
이범호 KIA 감독(45)은 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앞서 외국인 투수 올러에 대해 "원래 공략하기 힘든 구종을 가진 투수"라고 칭찬했다.
이 감독은 올러가 지난해 KBO리그서 쌓은 경험이 호투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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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아담 올러(32·KIA 타이거즈)가 구위에 경험을 더한 뒤 더 무서워졌다.
이범호 KIA 감독(45)은 7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앞서 외국인 투수 올러에 대해 “원래 공략하기 힘든 구종을 가진 투수”라고 칭찬했다.
올러는 2025시즌 KBO리그에 입성해 1군 26경기서 11승7패, ERA 3.62로 활약했다. 지난해 7월 팔꿈치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생애 첫 두 자릿수 승리를 챙기며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그는 올해 더 강력한 투구를 펼치고 있다. 올 시즌 개막 이후 2경기서 선발등판해 2승(무패), 평균자책점(ERA) ‘제로(0)’로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이 감독은 올러가 지난해 KBO리그서 쌓은 경험이 호투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본다. 그는 “올러가 지난해 KBO리그를 경험하며 상대 타자의 장점을 머릿속에 그리고 있기 때문에 좋은 성적이 나고 있다”고 호투 요인을 꼽았다.
올러는 이 감독의 말처럼 지난해 경험을 토대로 마운드서 뛰어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올러는 지난달 31일 잠실 LG 트윈스전서 자신에게 강했던 신민재(30·LG 트윈스)를 막아내는 등 6이닝 무실점하며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수확했다. 5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서는 상대 전적서 밀렸던 박건우(36), 김주원(24·이상 NC 다이노스)에게 안타를 허용하지 않으며 7이닝 무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기록했다.
올 시즌 초반 올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KIA는 올러가 등판한 경기서만 승리했다. 올러가 경기 초반 강력한 투구를 이어가며 KIA의 승리 확률을 높여야 한다.

광주|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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