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1분기 '프리미엄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임찬영 기자 2026. 4. 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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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차량 판매 1위를 차지했다.

BMW코리아는 올해 1분기 전기차(BEV) 173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 1181대 등 2913대를 판매해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BMW코리아는 올해 3분기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인 더 뉴 BMW iX3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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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BEV 멤버십 프로그램/사진= BMW코리아 제공

BMW코리아가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차량 판매 1위를 차지했다.

BMW코리아는 올해 1분기 전기차(BEV) 173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 1181대 등 2913대를 판매해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BEV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49.7% 증가했는데 순수전기 비즈니스 세단 BMW i5가 828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BMW코리아는 이 같은 성과의 기반으로 과감한 전동화 투자를 꼽았다.

2022년 말부터 전국 주요 거점에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을 구축해왔다. 2023년 발표한 중장기 인프라 확장 프로젝트 '차징 넥스트'를 통해서는 현재까지 총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올해 약 1000대의 충전기를 추가해 총 4000기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업계 최초로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을 지난해 5월 도입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총 4624명의 고객에게 BMW 전기차 시승 기회를 제공했다.

전기차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커넥티드 기술 기반의 선제적 차량 관리 서비스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충전 시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과열·과충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수입사 중 유일하게 전기차 배터리 이상 감지 시 화재신고 시범사업에도 참여해 전기차 화재에 대한 골든타임 확보와 화재 피해 최소화에 기여 중이다.

전동화 모델 특화 AS 서비스 시스템도 구축했다. 현재 총 81곳의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동화 모델의 정비와 소모품 교환 등이 가능하며 고전압 배터리나 사고 수리 등 고난도 정비도 42곳의 서비스센터에서 지원한다. 또한 전기차 전문 인력도 업계 최다 수준인 480명을 보유 중이다.

한편, BMW코리아는 올해 3분기 순수전기 SAV(스포츠액티비티차량)인 더 뉴 BMW iX3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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