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외교부, ‘트럼프 측근’ 프레드 플라이츠 만나…‘대북 정책’ 조언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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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방한해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만나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오늘(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프레드 플라이츠 부소장을 외교부 청사로 불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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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방한해 외교부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을 만나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논의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오늘(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프레드 플라이츠 부소장을 외교부 청사로 불러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북 정책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우선 순위가 중동으로 향한 상황에서 북한에 대한 관심을 다시 끌어올릴 방안 등에 대해 조언을 청취하고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과 관련한 언급을 계속 하고 있는 상황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총장을 역임한 플라이츠 부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비공식 외교 안보 책사로 알려졌으며, 내일(8일) 열리는 아산 플래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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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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