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진주·통영·김해 등 5개 시군 '청년 핫플레이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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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대상지로 진주시·통영시·김해시·하동군·합천군 등 5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감성과 문화를 담은 경남형 청년 핫플레이스로 육성한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통영 강구안 일대에는 청년 감성의 미식 문화를 담은 청년포차를, 죽림 만남의 광장에는 요가·러닝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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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죽림 만남의 광장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yonhap/20260407165925306mtic.jpg)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대상지로 진주시·통영시·김해시·하동군·합천군 등 5개 시군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청년들이 원하는 감성과 문화를 담은 경남형 청년 핫플레이스로 육성한다.
진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와 인근 강변 일원에서는 재즈 특화 프로그램, 청년 브랜드 프리마켓, 청년 창업가 초청 참여형 토크쇼 등을 선보여 침체한 대학가 주변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통영 강구안 일대에는 청년 감성의 미식 문화를 담은 청년포차를, 죽림 만남의 광장에는 요가·러닝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해 율하 카페거리와 청년 선호 점포가 밀집된 봉리단길 일원에서는 청년 예술가 공연, 청년 크리에이터 전시·체험·판매 프로그램, 야간 특화 문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하동 하동역 일원 청년타운에서는 청년 예술가 협업 주민 아트갤러리를,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는 청년 팝업스토어 등을 운영한다.
도는 청년인구 순유입 전환을 목표로 앞으로도 청년 친화공간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문화·여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공간을 활성화해 여가활동 만족도를 높이고 청년인구 유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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