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국회의원 “대전 0시 축제 폐지…민생 예산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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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 중인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은 7일 "민생 위기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이장우를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민생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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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오선 기자]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 중인 장철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은 7일 "민생 위기에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이장우를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긴급 민생 공약을 발표하면서 이장우 대전시장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제 목표는 이장우를 그냥 이기는 게 아닌 득표율 15% 이하로 만들어 선거금액 보전도 못받게 하는 것"이라며 "이장우를 완전히 정계 은퇴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의원은 "대전 시민들께서 이장우 시장을 향해 빚내서 광내는 행정을 해왔다고 비판하고 있다"며 "당선 직후 이장우 시장의 치적 쌓기용 예산안을 곧바로 파악해 공격적인 지출 구조조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 대비 공약으로 △월 2만원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온통대전 부활 및 15% 파격 캐시백 △고유가 대비 영업용차량 30만원 즉시 지원을 내세웠다.
장 의원은 "국가적 경제 비상사태에 앞서 실현할 수 없는 무책임 포퓰리즘이 아닌 즉각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곧바로 실현 가능한 긴급 민생 구조 3대 조치를 취임 직후 6개월간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책 실현을 위한 재원 충당을 위해 불필요한 세출 전면 구조조정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이장우 시장의 대표적 예산 낭비인 0시 축제부터 즉각 폐지할 것"이라며 "이를 민생 살리기에 써 신규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 축제 특히 원도심 축제를 완전히 폐지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영시축제에 대해 불통의 축제라고 말한 적 있는데 그 대안으로 시민들의 집행과 감시를 바탕으로 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만들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권오선 기자 ko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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