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오빠’ 박지훈, 드디어 ‘취사병’ 컴백…5월 11일 티빙·tvN 동시 첫방

[뉴스엔 황혜진 기자]
'단종 오빠'로 신드롬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박지훈이 취사병으로 변신한다.
티빙 측은 4월 7일 뉴스엔에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고 밝혔다.
tvN 측 역시 뉴스엔에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5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고 알렸다. 이로써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다음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 후속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빙 선공개가 아닌 티빙, tvN 동시 첫 공개 형식으로 확정된 만큼 한층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상반기 기대작 중 하나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인생을 구원해 줄 퀘스트 화면을 따라 전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리는 밀리터리 코미디 드라마.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지훈뿐 아니라 윤경호, 이상이, 정웅인, 한동희, 이홍내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림초소로 전입한 이등병 취사병 강성재 역을 맡아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촬영은 이미 완료했다.
박지훈은 안방극장 컴백에 앞서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으로 신드롬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린 선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은 캐릭터에 녹아든 열연으로 숱한 관객을 홀렸다. 4월 7일 기준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수는 1,612만 9,508명이다.
박지훈은 3년 만의 가수 컴백도 앞두고 있다. 4월 29일 새 디지털 싱글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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