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타자 부진에도 굳건한 신뢰… 이숭용 감독 "김재환, 밸런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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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개막 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김재환에 대해 여전한 신뢰를 보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에서 SSG로 이적한 김재환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094 OPS(출루율+장타율) 0.399 1홈런 5타점에 그치고 있다.
한편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안상현(2루수)-김성욱(우익수)-이지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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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이 개막 후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김재환에 대해 여전한 신뢰를 보였다.

SSG는 7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SSG는 앞서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을 모두 승리, 4연승에 성공하며 현재 7승1패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지난해와 달리 타선이 연일 불을 뿜고 있는 가운데 SSG의 최대 장점인 불펜진도 탄탄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투·타 모두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다만 김재환의 부진은 고민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두산에서 SSG로 이적한 김재환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094 OPS(출루율+장타율) 0.399 1홈런 5타점에 그치고 있다.
그럼에도 이숭용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이 감독은 "밸런스는 나쁘지 않다. 그리고 정말 스트라이크존에 걸치는 어려운 공이 많이 들어온다. 본인도 새 팀에서 조금 더 잘하려는 생각이 강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김재환 때문에 고명준이 조금 더 좋아질 거라고 본다. (김)재환이한테는 어렵게 승부할 수 밖에 없다. 그걸 골라내고 실투를 치면 그 다음 타자인 (고)명준이에게는 실투가 들어올 확률이 더 많다고 본다. (고)명준이를 5번에 넣고 뒤에 (한)유섬이를 배치하는 것도 (고)명준이의 성장을 위해서다. 물론 시간이 흘러 더 잘 치면 좋겠지만 지금 일단 팀이 4번타자가 타격감이 좋지 않는데도 이기고 있다. 만약 4번타자까지 깨어나면 더 무서운 타선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SSG는 이날 박성한(유격수)-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고명준(1루수)-최지훈(중견수)-안상현(2루수)-김성욱(우익수)-이지영(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타케다 쇼타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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