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내년 전국체육대회 14종목 유치…본격 준비 돌입

장혁진 2026. 4. 7.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화성시는 내년 10월 도내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50개 종목 중 육상 등 14개 종목 경기를 유치한 가운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또 같은 달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11개 종목도 관내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역시 준비에 착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화성시 관내에서 열리는 두 대회 각 종목에는 전국체육대회의 경우 3만 명, 장애인체육대회의 경우 1만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시는 예상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화성시는 내년 10월 도내에서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50개 종목 중 육상 등 14개 종목 경기를 유치한 가운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또 같은 달 열리는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30개 종목 중 11개 종목도 관내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역시 준비에 착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내년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14일,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22~27일 진행됩니다.

화성시는 최근 두 대회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습니다.

전국체육대회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등 관내 25개 경기장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3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릅니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 및 손님맞이를 위한 교통·주차·숙박·안전 등 분야별 세부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고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는 내년 대회가 4개 구청 체제로 출범한 시의 위상 강화 및 AI·자율주행·반도체로 대표되는 미래형 혁신도시 이미지 제고, 풍성한 역사·문화·관광자원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화성시 관내에서 열리는 두 대회 각 종목에는 전국체육대회의 경우 3만 명, 장애인체육대회의 경우 1만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시는 예상합니다.

오현문 시 전국체전추진단장은 "화성시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스포츠 대회"라며 "철저하고 세심한 준비를 통해 선수단 및 시민 모두의 기억에 남을 감동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성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