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고 먹었다간 큰코다쳐"… 돼지고기에 '5가지' 보이면, 무조건 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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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국내 돼지고기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리하에 도축·유통 단계에서 검역이 이뤄진다.
따라서 병든 돼지고기가 시중에 유통될 확률은 매우 낮지만, 온라인·SNS 비공식 판매나 무허가 판매 등 일부 검사·유통 관리 밖에 있는 고기들은 주의해야 한다.
최근 베트남 외신 제트뉴스도 자국의 대표 음식인 돼지고기에 대해 이야기 하며, 아무리 싸도 사면 안 되는 병든 돼지고기의 특징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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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식재료 중 하나다. 국내 돼지고기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리하에 도축·유통 단계에서 검역이 이뤄진다. 따라서 병든 돼지고기가 시중에 유통될 확률은 매우 낮지만, 온라인·SNS 비공식 판매나 무허가 판매 등 일부 검사·유통 관리 밖에 있는 고기들은 주의해야 한다. 유통 중엔 문제가 없어도 보관 상태에서 상태가 나빠지는 경우도 있다.
최근 베트남 외신 제트뉴스도 자국의 대표 음식인 돼지고기에 대해 이야기 하며, 아무리 싸도 사면 안 되는 병든 돼지고기의 특징에 대해 보도했다. 절대 먹어서는 안 되는 병든 돼지고기의 특징 5가지를 알아본다.
▷고기 색깔 이상=돼지고기의 정상 색깔은 연한 분홍색에서 옅은 붉은색이다. 또한 색이 균일해야 한다. 고기 색이 보라색·검붉은색이거나, 점처럼 보이는 출혈 흔적이 있으면 돼지가 패혈증 등 질병이나 세균 감염 등으로 조직 괴사가 시작된 상태였을 수 있다.
▷비계 색깔 이상=건강한 돼지의 비계는 흰색에서 미색을 띠고 단단하다. 반대로 병든 돼지의 비계는 노란색, 황갈색, 회색이거나 출혈성 반점이 있다. 또 병든 돼지는 지방층이 매우 얇고 느슨해 살코기에서 쉽게 분리되는 경우가 많다.
▷탄력 저하=신선한 고기는 손으로 눌러도 자국이 금방 사라지고 눌렀던 부분이 다시 올라오는 탄력이 있다. 반대로 눌린 자국이 그대로 있고 물이 나오거나 끈적인다면 병든 돼지고기이거나 오래된 돼지고기일 수 있다.
▷강한 악취나 약품 냄새=정상 고기는 거의 무취이거나 약한 고기 냄새 정도가 난다. 하지만 강한 악취가 나거나, 약품·소독제 냄새가 난다면 부패를 숨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약을 사용했을 수 있다. 도축 며칠 전에 병든 돼지에게 약물을 주사했을 가능성도 있다.
▷쌀알 같은 흰 알갱이=고기에 쌀알같이 생긴 작고 투명한 흰 알갱이가 보인다면 돼지 촌충 낭포일 수 있다. 낭포 안에는 돼지 촌충 기생충의 유충이 들어 있다. 사람 몸에 들어오면 장에 기생하면서 각종 문제를 일으킨다. 고온에서 조리해도 일부 완전히 가열되지 않아 기생충이 살아남으면서 사람에게 감염될 위험이 있어 절대 먹으면 안 된다.
한편, 고기를 살 때 어떤 상태로 보관돼있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즉, 시장이나 마트에 방문했을 때 상온에 진열되지 않고 반드시 냉장 쇼케이스 안에 있어야 한다. 고기 표면은 탁하거나 말라있으면 안 된다.
정육점의 위생 상태도 확인하자. 직원들이 장갑을 착용했는지, 칼과 도마가 청결한지, 작업대 관리가 깨끗한지 보면 된다. 원산지와 유통 정보를 투명하게 표시했는지 여부도 확인한다.
이수민 기자 (suminle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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