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제주항공도…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 7700원→3만4100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272450)·제주항공(089590)도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7700원에서 3만 41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 내로 나머지 LCC도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공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272450)·제주항공(089590)도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7700원에서 3만 4100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나머지 국적 LCC도 유류할증료를 비슷한 수준으로 인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대형항공사(FSC)인 대한항공(003490)·아시아나항공(020560)이 같은 폭으로 유류할증료를 인상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진에어·제주항공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5월 발권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부가가치세 포함)가 3만 4100원으로, 전월(7700원) 대비 4.4배 이상 오른다고 공지했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일부터 말일까지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을 기준 1~25단계로 나눠 책정된다.
이에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에는 3월 유가가 반영된다. 업계에 따르면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은 지난 2월 갤런당 211.97센트(배럴당 89.03달러)에서 3월 갤런당 465.24센트(배럴당 195.40달러)로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주 내로 나머지 LCC도 5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공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hwsh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문 잠긴 침실서 탈출하려고"…외벽 매달려 27층→21층 이동한 89세 할머니
-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 "빚 갚으려 몰래 '예물' 판 도박 중독 남편…시부모는 '취미생활로 여겨라'"
- 전처 2명과 함께 사는 아내 "남편은 싫지만 언니들은 좋아" 이혼 포기
- 귀신 들린 탓?…'의문사 사건' 후 세 번 경매 나온 역세권 집, 가격 뚝
- 이진호,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서 치료 중…"생명엔 지장 없어"
- "아파트 현관 앞 만취해 쓰러진 여성 깨웠더니 '범죄자' 취급"…오해받을 일?
- "아내가 공무원인데"…2500만원 산후조리원 '협찬' 썼다 지운 곽튜브
- 강릉 2박 3일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중3 아들 '안 가겠다' 한다"
- "이 집은 힘이 곧 서열인 '동물의 왕국'"…장모 살해해 캐리어 유기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