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월 운영·2박3일~3박4일 체류형 프로그램 숙박 50% 할인·교통 바우처 등 혜택 지원
▲ 홍보 포스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자연 속에서 일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 '숲속 로그인_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워케이션'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의 '경북형 워케이션' 사업과 연계해 기획된 것으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워케이션(Work+Vacation) 트렌드에 맞춰 청정한 백두대간 숲 환경에서 업무와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이다.
참여자는 수목원 내 연수시설을 이용하며, 업무 수행이 가능한 환경과 함께 '숲 해먹 체험' 등 다양한 자연 기반 힐링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목원 자유 관람과 세미나실 이용이 가능해 업무 집중도와 휴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이용 기간은 2박 3일부터 최대 3박 4일까지이며, 숙박료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웰컴키트 제공, 경북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3만 원 상당의 교통 바우처 지원, 여행자보험 가입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이규명 원장은 "숲속 로그인 워케이션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참여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