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 작년 흑자 전환 성공…'3배 성장' 겨냥
윤석진 기자 2026. 4. 7. 15:49
-AWS 관련 비즈니스 견조한 성장세
-구글 클라우드, 워크스페이스 매출 증가
- 6000억원+공모자금으로 미래 사업 확대
메가존클라우드 로고. 사진=메가존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가 연간 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구글 클라우드, 워크스페이스 매출 증가
- 6000억원+공모자금으로 미래 사업 확대

메가존클라우드가 연간 실적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7일 실적 감사보고서를 공시하고, 작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7.9% 증가한 1조 74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82억원이다. 영업이익도 흑자를 기록했다.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인 EBITDA(세금·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는 20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구조를 고도화 해 이익 창출 기반을 다졌다는 분석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관련 비즈니스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 워크스페이스 매출이 나란히 늘어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안 위협에도 대응 중이다. 회사는 위즈(Wiz), 지스케일러(Zscaler), 체크포인트(Check Point) 등 보안 전문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해외 사업의 경우 1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해 MSP 역량을 고도화 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설명이다.
현지 기업과의 파트너십 강화해 MSP 역량을 고도화 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는 설명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북미, 중동, 일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실적과 더불어 중장기 전략도 공개했다.
▲Agentic AI 관련 시스템 구축 및 AI 보안 및 거버넌스 리더십 확보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 ▲200여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오퍼링 차별화 등이다.
▲Agentic AI 관련 시스템 구축 및 AI 보안 및 거버넌스 리더십 확보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 ▲200여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오퍼링 차별화 등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매출 3배 성장, 영업이익률 15%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6000억원 규모의 가용자금과 기업공개(IPO)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미래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석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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