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엘, 메디컬 웰니스 솔루션 '모브플렉스'로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기업 선정

김혜인 2026. 4. 7. 15: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리엘이 운영하는 AI 맞춤형 저강도 회복운동 기반 메디컬 웰니스 솔루션 '모브플렉스(MOVFLEX)'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주식회사 온리엘 이미래 대표는 "AI 기반 맞춤형 회복운동 처방 기술을 고도화해 회복을 설계하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리엘이 운영하는 AI 맞춤형 저강도 회복운동 기반 메디컬 웰니스 솔루션 '모브플렉스(MOVFLEX)'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육성하며, '토스'를 개발한 비바리퍼블리카, 부동산 플랫폼 '직방' 등이 청년창업사관학교를 거쳐갔다.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는 전국에서 약 6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지원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 20:1에 달하는 치경쟁을 뚫고 선발된 기업들로 구성되었다.

모브플렉스는 기존 피트니스 시장의 접근 방식과 달리, 현대인의 만성 피로와 통증의 근본 원인을 '운동 부족'이 아닌 '회복 부족' 관점에서 접근했다. 이는 운동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시장 구조에서 간과되어 온 영역으로, '운동과 치료 사이 회복의 공백'을 새로운 시장으로 규정한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브플렉스는 액티브 스트레칭 기반의 저강도 회복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회복의 공백을 겪는 사람들을 주요 타겟으로 하며, 병원 치료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객, 만성 통증과 불편감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현대인, 고강도 운동이 부담스러운 시니어 및 재활 단계의 고객층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근막과 근육사슬을 기반으로 한 가동성 중심 움직임을 통해 신체의 움직임 패턴을 재학습시키고, 기능 저하와 불균형을 개선해 만성 근골격계 통증 완화와 신체 밸런스 회복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기반 맞춤형 회복운동 처방 시스템을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와 통증 패턴, 가동성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최적화된 회복 루틴을 제공한다. 현재 통증 및 체형별 타겟 회복 루틴을 200개 이상 개발 및 검증해 탑재했으며, 단순 동작 추천이 아닌 근막 및 근육사슬 관점에서 설계된 맞춤형 루틴을 통해 회복 과정을 정교하게 표준화했다.

이러한 표준화된 프로토콜은 기존 피트니스 산업에서 한계로 지적되던 강사 개인 역량 의존 구조를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의 일관성과 회복 효과의 재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양대학교와의 공동 임상 연구를 통해 저강도 회복운동의 효과를 수치적으로 검증하며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

모브플렉스는 현재 오프라인 웰니스클럽을 기반으로 축적한 회복 데이터와 콘텐츠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운동시설, 병원, 실버타운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B2B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AI 기반 회복운동 처방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웰니스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식회사 온리엘 이미래 대표는 "AI 기반 맞춤형 회복운동 처방 기술을 고도화해 회복을 설계하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 글로벌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B2B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향후 투자 유치를 통해 빠르게 시장을 선점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Copyright © 한경비즈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