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고 입은 최예나, 1초마다 터지는 애교 ‘캐치 캐치’ [샤이닝스타]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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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캐치 캐치'로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장악했다.

최예나는 지난 달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활동을 펼쳤다.

'캐치 캐치'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예나는 이제 해외로 활동 보폭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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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사진lMBC
가수 최예나가 ‘캐치 캐치’로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장악했다.

최예나는 지난 달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활동을 펼쳤다.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 위에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경쾌하게 녹여낸 곡이다.

이 노래의 진가는 음악방송에서 드러났다. 앞선 기자간담회에서 “‘캐치 캐치’ 특유의 감성을 맛있게 재해석하기 위해 티아라의 비디오를 정말 많이 참고했다”라고 밝힌 그는 이번 활동에서 2세대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가 떠오르는 보디슈트부터 티아라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의 고양이 귀와 털장갑, 애프터스쿨 ‘뱅(Bang)!’의 제복 스타일까지 찰떡으로 소화하며 2세대 감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최예나. 사진lMBC, 엠넷
감각적인 스타일링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 초단위로 변하는 최예나의 ‘애교 폭격기’ 표정이 더해지자 시너지는 폭발했다. 각종 SNS에는 수많은 챌린지 영상이 올라왔고, 특히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는 ‘캐치 캐치’ 챌린지 관련 해시태그 누적 조회수가 2억 5천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음원 성적 또한 준수하다. 최예나는 앨범 발매 직후인 12일 중국 음원 플랫폼 QQ뮤직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고,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 2위·멜론 HOT 100 차트 진입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그간 ‘스마일리’(SMILEY), ‘네모네모’, ‘스마트폰’(SMARTPHONE) 등을 통해 키치하고 발랄한 ‘예나 코어’를 구축해 온 최예나는 이번 활동을 통해 복고풍 콘셉트까지 훌륭히 흡수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캐치 캐치’ 음악방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예나는 이제 해외로 활동 보폭을 넓힌다.

지난 4일과 5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2026 YENA LIVE TOUR [잡힐 듯 말 듯 한, 2세계!]’의 포문을 연 그는 마카오, 타이베이, 홍콩,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SNS를 넘어 오프라인 무대까지 접수하며 ‘글로벌 예나 월드’의 확장을 본격화할 그의 행보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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