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맞춰 서서 똑같은 안무...1천386명 모이는 라인댄스 대회 열린다

권수연 기자 2026. 4. 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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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배 라인댄스 대회와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 강일성, 이하 KFD)이 오는 11~12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제3회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와'제21회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첫 날인 11일에는 '제3회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모인 1,386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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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댄스

(MHN 권수연 기자)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와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사)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회장 강일성, 이하 KFD)이 오는 11~12일 양일에 걸쳐 올림픽공원 티켓링크라이브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제3회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와'제21회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첫 날인 11일에는 '제3회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가 열려 전국에서 모인 1,386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인댄스는 파트너 없이 줄(Line)을 맞춰 동일한 안무를 동시에 추는 종목으로, 최근 전 연령층에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라인댄스 대회에는 개인전과 단체전 외에도 참가자의 한계를 시험하는 '마라톤 부문'이 운영되어 눈길을 끈다. 마라톤 부문은 장시간 쉼 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하는 종목으로, 단순한 유희를 넘어 라인댄스의 진정한 스포츠적 가치와 체력을 증명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만날 수 있는 '제21회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가 이어진다. 라틴 및 스탠다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부터 프로페셔널 부문까지 전 종별에 총 341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커플 부문에 86커플, 솔로 부문에 169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로 초등 고학년, 중고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제1차 유ㆍ청소년 솔로댄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미래의 댄스스포츠 스타를 발굴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KFD 강일성 회장은 "이번 대회가 라인댄스 동호인들의 화합은 물론, 댄스스포츠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K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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