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iM금융오픈 9일 개막...임진영·고지원 2연승 vs 김민주 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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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대회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 원)이 9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778야드)에서 열린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고지원은 "비시즌에 공들인 쇼트 게임과 롱퍼트 거리감을 살려 경기를 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 투어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발생 시 BMW(약 8000만 원 상당) 차량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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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연속 우승 도전과 타이틀 방어가 맞붙는 구도로 주목받는다.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내며 현재 상금·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임진영은 "위험 요소를 철저히 피하는 전략으로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을 제패하며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고지원은 "비시즌에 공들인 쇼트 게임과 롱퍼트 거리감을 살려 경기를 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는 "부담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샷 일관성을 앞세워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방신실·이예원·유현조 등 강자들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 투어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발생 시 BMW(약 8000만 원 상당) 차량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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