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 이철우 지지 선언

박수연 기자 2026. 4. 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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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안 전 예비후보는 "포항의 주요 현안을 가장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이철우 예비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포항 시민들의 염원이 지역 발전 정책 구상을 함께 공유하겠다"며 "포항을 동해안권 핵심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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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캠프는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이철우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철우 캠프 측 제공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7일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안 전 예비후보는 이 후보의 도정 운영 능력과 경북 발전 구상에 공감해 지지를 결정했다. 안 전 예비후보는 "포항을 기술과 인재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성에 뜻을 같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동안 △글로벌 강철도시 브랜드 강화 △AI·로봇·방위산업 특구 조성 △수소트램 도입 △해상풍력 단지 조성 △중입자 암 치료센터 설립 등 포항 발전 구상을 제시해 온 바 있다.

안 전 예비후보는 "포항의 주요 현안을 가장 현실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후보가 이철우 예비후보"라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포항 시민들의 염원이 지역 발전 정책 구상을 함께 공유하겠다"며 "포항을 동해안권 핵심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지지 선언이 당내 경선을 앞두고 포항 지역 표심 결집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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