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라인소프트 AI 뇌출혈 진단보조 ‘뉴로캐드’, 누적 사용량 5만 건 돌파

이정민 기자 2026. 4. 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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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384470)는 AI 기반 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가 비급여 시장 진입 이후 누적 사용량 5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5만 건 돌파는 코어라인소프트의 솔루션이 병원 운영 효율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뉴로캐드의 성공 레퍼런스를 대동맥박리(Aorta)와 폐색전증(PE)으로 확장해 '응급 AI 패키지' 중심의 글로벌 시장 장악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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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 시장 진입 이후 6개월 만에 2만건 추가 사용
분기별 사용량 증가…임상 현장 반복 활용 구조 전환
국내 매출 10% 비중 안착…핵심 수익원으로 부상
코어라인소프트의 AI 기반 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 사진 제공=코어라인소프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384470)는 AI 기반 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솔루션 ‘에이뷰 뉴로캐드(AVIEW NeuroCAD)’가 비급여 시장 진입 이후 누적 사용량 5만 건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누적 3만 건을 넘어선 이후 약 6개월 만에 2만 건이 추가된 것으로, 분기별 사용량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의료 AI가 단순 도입 단계를 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비급여·선별급여 환경에서도 사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서 병원 내 실질적 수요와 활용도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기존 일회성 라이선스 중심에서 사용량 기반 과금(PPU) 모델로의 전환 가능성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출시 2년 차에 접어든 뉴로캐드는 올해 상반기 기준 국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 혁신의료기기 지정에 따른 비급여 처방 체계가 안정화되면서 병원의 자발적 도입과 실사용량 증가가 맞물린 결과다.

회사는 기존 일회성 라이선스 중심 사업 구조에서 구독형(SaaS) 기반 반복 매출 구조로 빠르게 전환 중이다. 2025년 SaaS 매출 비중은 약 45% 수준까지 확대됐으며, 2026년에는 5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코어라인소프트 관계자는 “5만 건 돌파는 코어라인소프트의 솔루션이 병원 운영 효율을 직접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뉴로캐드의 성공 레퍼런스를 대동맥박리(Aorta)와 폐색전증(PE)으로 확장해 ‘응급 AI 패키지’ 중심의 글로벌 시장 장악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정민 기자 mind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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