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릉~삼척 고속화로 삼척 한 단계 도약…도심 통합·소음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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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오랜 숙원인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으로 인해 교통망 확충은 물론, 오랫동안 양분된 도심이 통합되고 관광·의료·산업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7일 해당 사업의 핵심 관문인 삼척역 인근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 추진에 따른 로드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사업을 통해 삼척이 한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삼척~동해 구간은 지하화로 도심을 우회하게 돼 양분된 도심이 통합되고 시민들은 철도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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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오랜 숙원인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으로 인해 교통망 확충은 물론, 오랫동안 양분된 도심이 통합되고 관광·의료·산업이 결합된 복합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7일 해당 사업의 핵심 관문인 삼척역 인근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철도 사업’ 추진에 따른 로드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강릉~삼척 고속화 사업을 통해 삼척이 한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삼척~동해 구간은 지하화로 도심을 우회하게 돼 양분된 도심이 통합되고 시민들은 철도 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 철도 고속화 사업에 따른 해안선 유휴부지는 관광 자원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도는 과거 동해안 명물이었던 ‘바다열차’의 운행 재개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2007년부터 16년간 운행한 강릉역~삼척역 바다열차의 누적 이용객만 198만명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2023년 12월 해당 열차의 디젤동차 수명 종료 등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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