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유미의 세포들',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 연 작품" [N현장]

안태현 기자 2026. 4. 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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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이날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자신에게 가지는 의미에 대해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가 열리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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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유미의 세포들3' 제작발표회
배우 김고은이 7일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 서울에서 열린 티빙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극본 송재정, 김경란/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2026.4.7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가지는 의미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에 위치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웨딩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 이하 '유미의 세포들3'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고은, 김재원과 이상엽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고은은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가 자신에게 가지는 의미에 대해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가 열리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고은은 "20대 때의 배우 김고은은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고군분투도 하고 열심히 달려왔다"라며 "(30대 때는) 20대 때 생긴 지혜와 노하우들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유미를 연기하면서 굉장히 행복했다"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극 중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하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 역을 맡았다. 2022년 시즌2 이후 4년 만에 유미로 다시 돌아오는 김고은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가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2회씩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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