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문제 해결’ 주도할 신진과학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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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트미래재단은 7일 전북 완주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에서 '소화-KIST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화장학재단은 매년 5천만원을 키스트미래재단에 기부하며, 양 재단은 과학기술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망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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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록(왼쪽부터) KIST 원장, 박영옥 소화장학재단 이사장,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IST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d/20260407151059075sexd.jpg)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키스트미래재단은 7일 전북 완주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분원에서 ‘소화-KIST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화장학재단은 매년 5천만원을 키스트미래재단에 기부하며, 양 재단은 과학기술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망한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여 육성하기로 했다.
박사후연구원은 박사학위 취득 후 독립적인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신진 연구인력이다. 소화장학재단의 이번 기부는 국가 과학기술의 핵심 거점인 KIST의 젊은 과학자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옥 소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반듯한 인성과 학업 열의를 가진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는 재단의 취지가 국가 과학기술의 미래인 KIST 신진 연구자들과 만나 뜻깊은 결실을 맺게 됐다”며 “젊은 과학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용직 키스트미래재단 이사장은 “신진 연구자 시기는 독립된 연구자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소화장학재단의 소중한 후원이 KIST 박사후연구원들이 세계적인 과학자로 도약하는 든든한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소화장학재단은 ‘반듯한 인성과 학업에 열의를 가진 인재양성’이라는 설립 취지에 따라 사회복지, 특수교육, 성소, 해양대학교 재학생 등 각 분야별로 장학재단의 이념을 구현할 수 있는 고교생,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 등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키스트미래재단은 2012년 KIST 직원들의 자발적인 연봉 1%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모태로 2022년 3월 출범한 정부출연연구기관 최초의 공익목적 재단법인이다. 재단은 과학기술 인재 양성,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나눔형 학술대회 개최, 청소년 장학사업 등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역량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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