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남부본부, 부산 지역 위기아동 발굴 네트워크 구축 협약

정광용 2026. 4. 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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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가 7일 부산 지역 내 위기아동을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부산시아동청소년그룹홈협회(회장 서금주),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류승일), 부산시아동복지협회(회장 박정규), 부산시장애인복지관협회(회장 이승희), 부산시지역아동센터지원단(단장 손연숙)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지역 내 위기아동을 효과적으로 발굴,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께한 기관들도 각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노성훈 본부장은 “위기아동 문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보다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위기 임산부 및 아동양육 첫걸음 지원 △미등록 아동 지원 △위기아동 및 식사 지원 △우리같이 한 아이 키우기 결연사업 등 연령별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