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예술제 야외행사 성료…벚꽃 인파 등 45만명 방문

박건영 2026. 4. 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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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한 결과 방문객들의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행사 기간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거듭났다.

또 철저한 안전관리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관제를 통해 행사 기간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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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예술제 야외행사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청주시는 지난 3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제23회 청주예술제 야외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7일 밝혔다.

무심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과 푸드트럭, 직거래 장터, 공연이 어우러진 올해 행사는 총 방문객 45만명을 기록했다.

시는 기존에 별도로 추진하던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에 통합한 결과 방문객들의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행사 기간 푸드트럭 전체가 다회용기를 사용, 친환경 축제로 거듭났다.

행사 기간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5만704개로, 지난해(9만7천050개)보다 약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풍성한 야외행사도 호응을 얻었다.

유명 초대가수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 철저한 안전관리와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관제를 통해 행사 기간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 청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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