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에이스의 귀환'…12일 롯데전 선발 복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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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를 위기에서 구출할 에이스가 돌아온다.
키움은 7일 "안우진이 오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우진의 키움 선발 등판은 2023년 8월31일 SSG 랜더스전 이후 955일 만이다.
올 시즌 초반 8경기에서 2승 6패를 기록하며 공동 8위, 순위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키움은 안우진의 복귀와 함께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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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군 엔트리에 합류한 키움 투수 안우진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09.18. xconfind@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newsis/20260407145930388paxe.jpg)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를 위기에서 구출할 에이스가 돌아온다. 안우진이 약 2년 반 만에 고척돔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7일 "안우진이 오는 1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안우진은 이번 주 퓨처스(2군)리그에서 한 차례 재활 불펜을 진행한 뒤, 큰 이상이 없으면 1군 복귀전을 치를 계획이다.
안우진의 키움 선발 등판은 2023년 8월31일 SSG 랜더스전 이후 955일 만이다.
2018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에 1차 지명을 받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안우진은 2023년 9월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재활을 병행했다.
그는 지난해 소집해제와 동시에 복귀를 타진했으나, 8월 퓨처스팀 자체 청백전 이후 추가 훈련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치며 또 한 번의 수술과 재활을 겪어야 했다.
당초 올 시즌 후반기 복귀가 예상됐으나, 안우진은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이달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안우진은 통산 156경기에서 620이닝을 투구하며 43승 35패 2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3.21의 빼어난 성적을 낸 특급 에이스다.
특히 2022시즌에는 30경기에 등판해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작성하며 그해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손에 넣었다.
올 시즌 초반 8경기에서 2승 6패를 기록하며 공동 8위, 순위표 가장 낮은 곳에 위치한 키움은 안우진의 복귀와 함께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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