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코리아풋볼파크 공식 개관, 정몽규 회장 “한국 축구 새로운 100년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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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새로운 기둥이 될 코리아풋볼파크가 공식 개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4월 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개관식 및 기념경기 이후 코리아풋볼파크를 국제경기 개최, 팀 훈련 유치, 국내대회 개최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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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충남)=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국 축구의 새로운 기둥이 될 코리아풋볼파크가 공식 개관했다.
대한축구협회는 4월 7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대한축구협회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숙원 사업이다. 각급 대표팀 엘리트 레벨은 물론 생활 축구까지 총괄하는 한국 축구의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구축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총면적 약 14만 5,000평에 총 공사비 약 4,000억 원을 투입한 복합 시설이다. 소규모 스타디움과 실내 축구장을 포함해 축구장만 11면을 갖췄다. 이외에 풋살구장 4면과 테니스코트 5면도 구성됐다.
지난 2022년 4월 착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시작한 코리안풋볼파크는 지난 2025년부터 일부 시설을 개방 운영했고, 개관식 이후 열리는 'U-18 챔피언스 컵' 결승전 기념 경기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한국 축구 역사의 한 획을 그을 날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물론 김태흠 충남도지사,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 등 각계각층 인사가 운집했다.
개관식 공식 행사에서는 정몽규 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축사가 이어졌고, 이어 코리아풋볼파크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는 라이브 영상 공간 투어, 코리아풋볼파크 비전 프레젠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정몽규 회장은 "오늘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코리아풋볼파크가 개관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정몽규 회장은 "코리아풋볼파크는 단순히 훈련 시설이 아니다. 지난 20년간 파주NFC의 영광스러운 유산을 계승하면서, 모든 축구 산업 전문가가 함께 연구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축구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다"며 "세계 축구의 중심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기념사를 남겼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한국 축구의 허브가 될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을 축하한다"며 "코리아풋볼파크는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다.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 지도자와 행정가의 성장, 팬과 국민이 함께 호흡하는 축구 문화가 더 풍성하게 펼쳐질 것이다"며 축사를 남긴 후 북중미 월드컵 선전을 바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또 대한축구협회는 코리아풋볼파크를 각급 대표팀 훈련 및 소집을 운영하는 '랜드마크'로서, 축구 연구, 교육, 육성을 담당하는 '캠퍼스'로서, 축구를 사랑하는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로서 활용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이번 개관식 및 기념경기 이후 코리아풋볼파크를 국제경기 개최, 팀 훈련 유치, 국내대회 개최 등 여러 방면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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