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 국민의힘 탈당..."제도권 싸움 승산 없어"

박희재 2026. 4. 7. 14: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을 이끌던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전 씨는 오늘(7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근 당의 행보를 지켜보며 진정한 보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에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며 지난 5일 탈당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제도권 안에서의 싸움은 이미 승산이 없고, 부정선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저들이 시스템을 장악한 이상 지방선거도 의미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시민단체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 기습 입당한 전 씨는 지난해 8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전당대회에서 일부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는 구호를 외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해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