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으로 유조선 보호”…중동서 군사력 과시 나선 중국

이도성 특파원 2026. 4. 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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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덴만 실탄 훈련 이례적 공개…"상선과 유조선 피격 대응"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이 최근 중동 아덴만 지역에서 벌인 실전 사격훈련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자국 상선과 유조선 피격에 대응한 호위 훈련의 일환인데요. 훈련 모습을 공개한 건 이례적인데 격화하는 중동 전쟁 분위기 속에서 자국 군사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경보음이 울리자

사격 준비에 들어가는 군인들

“사격 요청! 준비, 발사!”

중동 아덴함에 파견된
중국 해군함

호위 임무 위한
실전 훈련 개시

[양톈커/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주포는 해상 타격을 위한 주요 전력이며 해상의 적을 제거하는 핵심 수단입니다. 반드시 명중시켜 빠르게 파괴해야 합니다.”

실탄 사격으로
바다 위에 뜬 목표물 노려

밤낮을 가리지 않고
헬기를 동원한
특수부대 작전까지 선보여

“중국 상선과 유조선 피격에 대응”

지난해 홍해 아덴만 투입

중동 전쟁 격화 속에
훈련 모습 이례적 공개

[쑹쉬젠/중국인민해방군 해군]
“잠재적 위협을 겨냥해 신속한 대응과 기동 배치, 타격 능력을 엄격히 검증했습니다.”

이란과 후티 반군 공격을 상정하며
자국 군사력 과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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