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서울대 법학연구소 법학지 논문상에 조동은 교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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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는 8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17동 서암홀에서 제10회 서울대학교 법학지 논문상 시상식 및 기념강연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작으로는 헌법개정의 원리와 한계를 다룬 조동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논문이 선정됐다.
수상작인 조 교수의 '자기지시성, 다중경로성, 통제가능성 - 헌법개정의 일반이론적 쟁점들'은 지난해 9월 발간된 서울대학교 법학 제66권 제3호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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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는 8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17동 서암홀에서 제10회 서울대학교 법학지 논문상 시상식 및 기념강연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수상작으로는 헌법개정의 원리와 한계를 다룬 조동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논문이 선정됐다.
수상작인 조 교수의 '자기지시성, 다중경로성, 통제가능성 - 헌법개정의 일반이론적 쟁점들'은 지난해 9월 발간된 서울대학교 법학 제66권 제3호에 게재됐다.
심사위원회는 이 논문이 헌법개정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제시해 이론적 발전에 기여하고, 실제 헌법개정 논의 과정에서 규범적 한계를 제시해 헌정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연구라고 평가했다.
서울대학교 법학지 논문상은 서울대 법학연구소가 학계의 연구 분위기를 진작하고 법률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다. 수상 대상은 해당 연도 서울대학교 법학에 게재된 논문 가운데 만 50세 미만 연구자 또는 부교수 이하 투고자의 연구 성과다.
심사위원회는 추천 논문을 대상으로 주제의 창의성과 적실성, 연구 관점의 참신성, 연구방법의 논리적 완결성, 학술적 완성도와 학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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