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 시연…미세먼지 98.8%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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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지난 3일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 시연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미세먼지 98.8%, 모래 99.7%의 흡입 성능을 보였다.
함께 공개된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수거된 분진을 골프공 크기의 펠릿으로 압축해 배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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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금천구는 지난 3일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에서 와이제이산업과 공동 개발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와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 시연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수소 전기 노면 분진 청소차는 노면 청소와 분진 흡입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미세먼지 98.8%, 모래 99.7%의 흡입 성능을 보였다.
특히 흡입한 물질을 쓰레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3단계 분리 수거하는 기능을 갖췄다. 작업 소음도 기존 경유 청소차 대비 최대 9dB 낮아 야간 운행이 가능한 수준이다.
함께 공개된 '미세먼지 고형화 장치'는 수거된 분진을 골프공 크기의 펠릿으로 압축해 배출하는 방식이다. 시간당 약 21kg 처리 성능을 보였다.
금천구는 관련 기술 특허 4건을 확보했으며, 타 지자체 도입 시 판매금액의 2%를 로열티로 확보할 계획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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