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에서 현대까지…피아노 음악의 흐름 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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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음악은 시대에 따라 표현과 언어를 달리해왔다.
마지막으로 최혜지는 거슈윈의 프렐류드 1번과 볼컴의 우아한 유령으로 재즈와 대중음악의 리듬을 더한 경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대 피아노 음악의 색채를 보여준다.
아르플래닛 최혜지 대표는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한 흐름으로 엮어 피아노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고전의 구조미와 절제, 근대의 섬세한 감성, 현대의 리듬과 색채까지 관객들이 폭넓은 음악적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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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예술단체 아르플래닛은 오는 25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 ‘Heritage & Horizon’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음악이 축적해온 유산을 따라가는 흐름으로 구성된다. 고전에서 근대, 현대에 이르는 작품들을 통해 피아노 음악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들려준다.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유예름, 이서영, 최혜지가 오른다. 유예름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제18번 내림 마장조 작품 31-3 중 1악장 알레그로와 3악장 미뉴에트를 통해 고전주의 특유의 균형과 구조를 들려준다. 이어 이서영이 연주하는 스크리아빈의 피아노 소나타 제4번 올림 바단조 작품 30은 자유로운 화성과 흐름 속에서 부드럽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펼치며, 음악이 점차 감각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펼쳐낸다.
마지막으로 최혜지는 거슈윈의 프렐류드 1번과 볼컴의 우아한 유령으로 재즈와 대중음악의 리듬을 더한 경쾌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대 피아노 음악의 색채를 보여준다.
아르플래닛 최혜지 대표는 “서로 다른 시대의 음악을 한 흐름으로 엮어 피아노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고전의 구조미와 절제, 근대의 섬세한 감성, 현대의 리듬과 색채까지 관객들이 폭넓은 음악적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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