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브랜드 협업' 아식스 테니스 아카데미, 김포 개관...국내 테니스 육성 새로운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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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브랜드 협업 아카데미인 '아식스 테니스 아카데미(ASICS Tennis Academy)'가 지난 4월 4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공식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아카데미는 약 1,000평 규모 부지에 4면의 하드코트를 갖춘 주니어 프로 선수 전용 훈련시설과 단순 엘리트 선수 지도를 넘어 프로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을 위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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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브랜드 협업 아카데미인 '아식스 테니스 아카데미(ASICS Tennis Academy)'가 지난 4월 4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공식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아카데미는 약 1,000평 규모 부지에 4면의 하드코트를 갖춘 주니어 프로 선수 전용 훈련시설과 단순 엘리트 선수 지도를 넘어 프로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들을 위한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식스 코리아(ASICS KOREA)와의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국내 최초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설계된 테니스 아카데미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은 아식스 코리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본사의 관리 및 지원 체계와도 연계된다. 이를 통해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선수들에게 아식스 후원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도 마련됐다.
아식스는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을 위해 의류 및 용품 지원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를 이끄는 우충효 코치는 11년 간 엘리트 선수를 지도해온 지도자로, 이덕희, 이재아 선수의 투어 코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무대 기준의 실전 중심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장 중심 코칭과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 투어 연계를 고려한 선수 육성 구조를 기반으로 '그랜드슬램 무대를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테니스 코치뿐 아니라 피지컬 트레이너와 멘탈 코치가 상시 참여하는 올인원(All-In-One) 트레이닝 시스템을 운영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아식스 코리아 김원무 대표를 비롯해 아카데미 임직원, 선수 그리고 테니스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아카데미 출범을 축하했다.
김원무 대표는 "테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됐다"며 "주니어 선수 육성을 적극 지원해 이곳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충효 코치는 "글로벌 브랜드인 아식스와 함께하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수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아카데미와 브랜드의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충효 코치는 올해 6월 글로벌 아식스의 지원으로 프랑스 무라토글루 아카데미(Mouratoglou Academy)에서 지도자 연수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며, 4월에는 김유진 선수와 함께 해외 투어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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