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정규리그 10만 관중 돌파…전 시즌 대비 1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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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관중과 TV 시청률, 뉴미디어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부터 확대 시행한 주말 경기 누적 관중도 전년 대비 43.1% 증가하며 팬들의 경기장 방문이 주말에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네이버 스포츠, SOOP, 다음 스포츠, WKBL 앱에서 전 경기 생중계가 진행된 가운데, 특히 SOOP의 평균 조회 수가 전 시즌 대비 251.7% 증가했으며, 다음 스포츠도 53.7% 늘어난 평균 조회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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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관중과 TV 시청률, 뉴미디어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6일부터 올해 4월3일까지 총 90경기를 치른 결과, 총관중 수는 11만25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시즌 9만9402명보다 13.2% 증가한 수치다. 평균 관중 역시 13.2% 늘었다.
특히 6라운드 체제로 운영된 2019-20시즌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 10만 관중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부터 확대 시행한 주말 경기 누적 관중도 전년 대비 43.1% 증가하며 팬들의 경기장 방문이 주말에 집중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TV 시청률도 이번 시즌 4개 채널 이상에서 꾸준히 중계가 이뤄진 덕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번 시즌 평균 합계 시청률은 0.298%(닐슨코리아 제공)로, 전 시즌(0.193%) 대비 54.4% 증가했다. 지상파(KBS1) 중계를 제외한 경기 가운데 최고 합계 시청률은 지난 1월18일 열린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로, 0.586%를 기록했다.
뉴미디어 지표 역시 상승했다. 네이버 스포츠, SOOP, 다음 스포츠, WKBL 앱에서 전 경기 생중계가 진행된 가운데, 특히 SOOP의 평균 조회 수가 전 시즌 대비 251.7% 증가했으며, 다음 스포츠도 53.7% 늘어난 평균 조회 수를 기록했다.
한편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는 8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스타즈와 아산 우리은행의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 챔피언결정전도 5전 3선승제로 열리며 플레이오프 승리 팀끼리 4월22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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