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케인, 팀 훈련 복귀…UCL 8강 원정 명단 포함

신서영 기자 2026. 4. 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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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발목을 다쳤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팀 훈련에 복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출전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독일 매체 빌트는 7일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케인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UCL 8강 1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뮌헨에 복귀한 뒤에도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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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3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발목을 다쳤던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팀 훈련에 복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출전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뮌헨은 8일 오전 4시(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2025-2026 UCL 8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경기에 앞서 뮌헨 팬들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7일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케인이 팀 훈련에 복귀했다"며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UCL 8강 1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케인은 빅매치를 앞둔 마지막 훈련에 합류해 좋은 인상을 남겼다"며 "가벼운 워밍업, 패스 훈련, 스프린트 등 모든 훈련에서 문제점을 보이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전 출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3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됐으나 비공개 훈련 중 발목을 다쳤다. 그는 계속해서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일본과 평가전(0-1패)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케인은 뮌헨에 복귀한 뒤에도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챔피언스리그 출전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그러나 이번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 전망을 밝혔다. 빌트는 "케인의 선발 라인업 포함 여부는 경기 직전에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내일까지 기다리겠다. 최종적으로 확인한 뒤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그의 복귀는 분명 긍정적인 소식"이라고 이야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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