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즐기고 머문다…청주예술제, 역대급 흥행 터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 벚꽃 명소인 무심천 일원에서 연 23회 청주예술제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치러졌다.
7일 청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별도로 연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와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이끌었다.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고 0건에 45만 인파…다회용기로 7.5톤 탄소 줄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벚꽃 명소인 무심천 일원에서 연 23회 청주예술제가 푸드트럭과 직거래장터를 통합한 체류형 축제로 치러졌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45만명이 찾았다. 다회용기 확대와 안전 관리에 힘쓴 결과 ‘친환경·안전 축제’로 마무리했다.
![무심동로 일원 푸드트럭존에서 시민들이 음식을 사려고 줄을 서고 있다. [사진=청주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news24/20260407141603923qfdv.jpg)
7일 청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별도로 연 푸드트럭 축제를 청주예술제와 통합해 콘텐츠 집중도와 현장 체류시간을 동시에 이끌었다.
무심동로 일원에 마련한 푸드트럭존은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형 문화 공간으로 운영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
25대 푸드트럭은 행사 기간 총 15만704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지난해 사용량 9만7050개보다 약 55% 늘어난 규모로 폐기물 4.5톤, 이산화탄소 7.5톤을 감축하는 효과를 거뒀다.
행사장 내 클린존 10곳을 운영해 반납 편의를 높였고, 개인 용기 지참 시 500원 할인 혜택을 주는 등 시민 참여 친환경 축제로 만들었다.
![푸드트럭존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를 반납하는 시민들. [사진=청주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news24/20260407141605197aujp.jpg)
청주예술제 야외행사는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무심천 서문교에서 운영한 도농상생 직거래장터에도 많은 이들이 찾아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올해는 참여 농가를 30개로 늘려 딸기와 표고버섯, 잡곡, 들기름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안전관리도 빈틈없이 이뤄졌다. 청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등 130여명을 현장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홍연표 청주시 자원정책과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주예술제가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친환경·무사고 축제가 됐다”면서 “앞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봄철 청주시 대표 축제인 청주예술제 기간, 벚꽃 등 새봄을 만끽하려는 상춘객들로 청주무심천 일대가 붐비고 있다.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news24/20260407141606741npgb.jpg)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연간 영업익 세계 1위 가능성도...분기 57조 신기원
- 인천 구월동 라이브카페서 화재 발생⋯80대 女 심정지·여성 4명 부상
-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 호소에도 12시간 걸쳐 폭행⋯뺨 때리며 상태 확인까지
- '미집행 사형수' 이우철, 31년 수감 생활 끝 암 투병으로 옥중 사망
- 청주서 대낮에 납치극 발생⋯베트남인 5명, 대학생 유인해 대구에 감금
- [결혼과 이혼] "인사해도 3년째 무시"⋯예비 동서의 '노골적 외면'에 결국 '폭발'
- 계좌로 1원씩 보내며 "어디야?"⋯전 남친 수백회 걸쳐 스토킹한 30대 여성
- 한병도 "국힘, 박상용 독무대 마련…언제까지 비호할거냐"
- 트럼프 "이란 전역, 하룻밤이면 끝난다⋯내일 그렇게 될 수도"
- "한국보다 더 안 낳는다"⋯합계 출산율 0.69명대 기록한 '이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