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 '동전주' 탈피 시동…시원스쿨 품고 5년 내 분기 최대 실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드앤에스가 동전주 탈피를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골드앤에스는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77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양홍걸 골드앤에스 대표는 "시원스쿨 양수 이후 첫 분기부터 실적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1년간 불성실 공시 벌점이 전무하고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에서도 추징금이 없는 만큼 안정성과 투명성은 충분히 확보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드앤에스가 동전주 탈피를 위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며 최근 5년 내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골드앤에스는 1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이 77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1%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5년 기준 분기 최고 실적이다.
이번 호실적은 '동전주 탈피'와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단행한 강도 높은 사업 재편의 결과물이다. 회사는 지난 1월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로부터 온라인 어학교육 브랜드 시원스쿨 교육 사업 부문을 영업양수해 실적에 본격 반영했다.
시원스쿨은 누적 회원 수 290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어학교육 브랜드로 영어를 포함한 7개 언어에 인공지능(AI)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며 에듀테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양수 이후 콘텐츠 개발·마케팅·정보기술(IT) 인프라 등 핵심 역량을 통합 운영한 결과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통합 운영 효율화를 지속 고도화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골드앤에스는 지난 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고 안정성, 투명성, 성장성을 핵심 축으로 주주 친화 정책에 나서고 있다.
양홍걸 골드앤에스 대표는 "시원스쿨 양수 이후 첫 분기부터 실적 개선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최근 1년간 불성실 공시 벌점이 전무하고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에서도 추징금이 없는 만큼 안정성과 투명성은 충분히 확보됐다"고 밝혔다.이어 "M&A(인수합병) 등 신사업 발굴과 유상증자 검토를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원스쿨은 최근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NYF K-NBA)' 외국어교육 부문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머니투데이 뉴스속오늘]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 실종, 강간당했다"...손님 유혹해 성관계, 부부의 '무고' 자작극 - 머니투데이
- "죽은 친구 아내 짝사랑한 남편"...눈치챈 아내 말렸지만 '고백' - 머니투데이
- 정선희 '집 경매' 위기에 하루 3.5억 모아준 동료들…"빚 갚으려 살았다" - 머니투데이
- "어느 놈이랑 잤냐"...아내 외도 확인한다며 추행한 남편의 최후 - 머니투데이
- 댄서 윤미래, 뒤늦게 알려진 사망 소식..."긴 여행 떠나" - 머니투데이
- 20만전자 찍고 주르륵..."최대 실적인데 왜" 삼전 개미들 당황 - 머니투데이
- 내년 영업익 488조 전망...삼성, 엔비디아 넘어 '세계 1위' 넘본다 - 머니투데이
- 테슬라·BYD, 지금처럼 보조금 못받는다 - 머니투데이
- '돈가스 무한리필' 8000원 식당의 경고..."김치통에 26장, 이젠 안 참아" - 머니투데이
- "미친 X, 해협 열어" 트럼프 폭언 "제정신이냐"…공화당도 '곤혹'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