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겜창현'에 이어 유튜버 '영래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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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7일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이하 영래기)를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엔씨 관계자는 "영래기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접한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을 초래했다. 불법 프로그램 근절에 주력하는 엔씨의 서비스 신뢰도와 운영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의 신뢰가 저하되고, 이용자들의 신고와 캠페인 참여가 약화하면서 게임 운영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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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엔씨가 7일 유튜브 채널 '영래기' 운영자(이하 영래기)를 허위사실 유포, 업무방해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사진=엔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inews24/20260407141104475jvqg.jpg)
영래기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엔씨가 '리니지 클래식'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방치하고 불법 프로그램 신고 이용자를 근거 없이 제재했다고 주장했다.
엔씨는 영래기가 불법 프로그램 신고 이용자들이 제재를 당하고 게임 접속이 차단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해당 주장은 내부 데이터 분석, 사내외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 명백한 허위 사실임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엔씨 관계자는 "영래기 방송에서 허위 사실을 접한 리니지 클래식 이용자들에게 큰 혼란을 초래했다. 불법 프로그램 근절에 주력하는 엔씨의 서비스 신뢰도와 운영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허위사실 유포로 '불법 프로그램 신고 시스템'의 신뢰가 저하되고, 이용자들의 신고와 캠페인 참여가 약화하면서 게임 운영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쳤다"고 부연했다.
엔씨는 리니지 클래식의 원활하고 안정된 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비정상 플레이 근절과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운영 정책에 따라 총 105회에 걸쳐 597만여개의 계정을 제재하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씨는 지난해 '아이온2'에 대해서도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 바 있으며, 아이온2 운영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 '겜창현'에게는 형사 고소와 함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올해 초에는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에 대한 2차 고소를 진행하며 관련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엔씨 관계자는 "원활한 서비스를 저해하는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과 욕설에는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며 "실제와 무관한 제목·이미지로 유인하는 게시물에 대해서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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