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롯데워터파크, 18일 실내 개장… 봄맞이 나들이객 유혹

롯데워터파크
휴장 기간 새단장을 마친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오는 18일 실내 워터파크를 재개장하며 본격적인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린다. 따뜻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시설을 앞세워 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롯데워터파크의 실내 공간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파도풀인 ‘티키 웨이브’를 비롯해 바디, 튜브, 스윙 등 3종의 워터 슬라이드가 짜릿함을 선사한다. 또한 사계절 따뜻한 유수풀 ‘티키 리버’와 물 버킷이 쏟아지는 ‘티키 아쿠아 플렉스’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이며, 물놀이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스파 풀’도 인기가 높다.
특히 올해는 재개장에 맞춰 실내 워터파크 2층의 식음 시설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푸드 코트 ‘고메브릿지’에서는 한식, 일식 등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해 물놀이 후 먹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즌 개장을 기념하는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도 눈길을 끈다. 18일부터 30일까지 초·중·고·대학생은 50% 할인된 가격에 실내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방문객을 위한 ‘워터파크 패밀리’ 프로모션도 진행돼 3인권은 약 46%, 4인권은 약 47% 할인된 알뜰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운영 일정은 18일부터 당분간 매주 주말에만 문을 열며, 5월 1일부터 22일까지는 금·토·일·월요일 및 공휴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5월 1일부터는 롯데워터파크의 자랑인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를 비롯해 ‘자이언트 아쿠아 플렉스’, ‘토네이도 슬라이드’, ‘자이언트 부메랑고’ 등 주요 야외 어트랙션도 순차적으로 개장해 이른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이어 5월 23일부터는 상시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할인 혜택 등은 롯데워터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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