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533 1위 역대급 출발’ SSG 박성한 “1번타자 유격수, 직접 해보니 다른 선수들 진짜 대단해” [SD 베이스볼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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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초반을 지배하는 팀은 SSG 랜더스다.
지난 시즌 127경기서는 타율 0.274를 기록했지만, 1번타자로 자리를 옮긴 후반기 타율은 0.299(전반기 0.260)로 좋아졌다.
박성한은 "다른 팀도 (김)주원이 등 1번타자 유격수로 뛰는 선수들이 있다. 그런 선수들을 보면서 늘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내가 막상 해보니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다. 해볼 만하지만 정말 힘든 자리"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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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은 처음 풀타임을 소화한 2021년부터 공수겸장 유격수로 인정받았다. 이미 2차례(2021·2024년) 규정타석 3할 타율을 경험했다. 지난 시즌 127경기서는 타율 0.274를 기록했지만, 1번타자로 자리를 옮긴 후반기 타율은 0.299(전반기 0.260)로 좋아졌다. 그의 탁월한 선구안을 눈여겨본 이숭용 SSG 감독(55)의 선택이 적중했다.

아직 10경기도 치르지 않았지만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인 시즌 출발이다. 난 시즌까지 박성한의 통산 3·4월 합산 타율은 0.244에 불과했다. 박성한은 “지난해 후반기부터 감독님께서 1번타자로 많이 내보내주셔서 올해도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첫 번째 타자로 새로운 투수들을 많이 만난다는 긴장감이 있다”고 말했다.

1번타자 본연의 역할은 최대한 많은 출루로 중심타순에 기회를 연결하는 것이다. 박성한은 지난 시즌 데뷔 후 단일시즌 최고 출루율(0.384)을 기록했다. 그는 “4할 출루율도 도전해보고 싶지만 숫자에 신경 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전광판에 항상 OPS(장타율+출루율)이 떠 있어서 그것만 보고 아무 것도 안 봤는데, 그런 것도 오히려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느낌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려고 한다”고 얘기했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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