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대낮에 납치극 발생⋯베트남인 5명, 대학생 유인해 대구에 감금

김동현 2026. 4.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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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베트남인 5명인 다른 베트남인 학생을 납치·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한 길거리에서 20대 베트남인 A씨 등 베트남 국적 5명이 다른 베트남인 학생 B씨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B씨 신병을 확보했으며 그가 감금됐던 아파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2명을 공범으로 긴급체포하고 나머지 일당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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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충북 청주에서 베트남인 5명인 다른 베트남인 학생을 납치·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1시 20분쯤 청주시 상당구 한 길거리에서 20대 베트남인 A씨 등 베트남 국적 5명이 다른 베트남인 학생 B씨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에서 베트남인 5명인 다른 베트남인 학생을 납치·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A씨 등을 B씨에게 폭력을 행사한 뒤 승용차에 태워 대가 한 아파트에 감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일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베트남 화폐를 원화로 환전해주면 수수료를 주겠다"는 글로 B씨를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에는 A씨 등 남성 5명이 차량을 이용해 B씨에게 범행을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으로 파악됐다.

충북 청주에서 베트남인 5명인 다른 베트남인 학생을 납치·감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은 B씨 신병을 확보했으며 그가 감금됐던 아파트에 거주하는 베트남인 2명을 공범으로 긴급체포하고 나머지 일당에 대한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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