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준비하자” 10대 책·20대 화장품 카드소비 확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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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카드 결제 지출이 대부분 항목에서 감소한 가운데 도서·화장품 부문만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7일 토스 측이 밝혔다.
토스가 카드 결제 데이터를 토대로 지난 3월 소비 흐름을 살펴본 결과 도서·서점 결제금액이 직전 달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결제 건수 또한 10%가량 늘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대의 도서 소비, 20대의 화장품 소비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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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화장품 소비 32% 늘려
![[사진=토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7/mk/20260407135705699mtdd.png)
토스가 카드 결제 데이터를 토대로 지난 3월 소비 흐름을 살펴본 결과 도서·서점 결제금액이 직전 달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결제 건수 또한 10%가량 늘었다. 화장품·뷰티 역시 대학교 개강 시기와 맞물려 결제금액은 약 25%, 결제 건수는 12%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10대의 도서 소비, 20대의 화장품 소비가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도서·서점 소비는 10대에서 무려 211% 증가했고, 화장품·뷰티 소비는 20대를 중심으로 32% 늘어났다.
토스 관계자는 “새학기 시즌에는 학습, 뷰티, 생활 준비 등 소비가 카테고리별로 뚜렷하게 나뉘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소비 흐름은 카드 선택에 그대로 반영됐다. 실제로 토스 ‘카드라운지’에서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을 대상으로 최근 3개월 간 신청 완료 건수를 집계한 결과 롯데카드의 ‘LOCA 365’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카드는 교육 및 대중교통 등 일상 소비 영역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이어 BC카드의 ‘BC 바로 클리어 플러스’, 농협카드의 ‘zgm.play카드’, 하나카드의 ‘하나 클럽SK카드’, KB국민카드의 ‘KB국민 굿데이카드’가 2위부터 5위를 차지했다.
토스는 800여 종의 신용카드 혜택을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는 ‘카드라운지’ 사이트를 지난해 7월부터 운영 중이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누구나 쉽게 소비 패턴과 혜택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카드를 비교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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