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필라델피아전 4타수 1안타…샌프란시스코는 4-6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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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이 4-6으로 역전당한 가운데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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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4연패 수렁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152에서 0.162로 소폭 상승했다.
0-0으로 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3점을 뽑은 3회말 1사 주자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섰지만 병살타를 쳐 출루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팀이 4-2로 앞선 5회말에도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의 첫 안타는 8회말에 나왔다.
팀이 4-6으로 역전당한 가운데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이닝이 끝났다. 이후 이정후의 타석은 돌아오지 않았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6회까지 4-2로 앞섰으나 7회초 불펜이 흔들리면서 필라델피아에 대거 4점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한 끝에 패했다.
4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3승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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