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2G 연속 홈런에 14점 폭발…로버츠 “연결·접근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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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대승 직후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타선의 흐름과 접근법, 그리고 결과까지 모두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로버츠 감독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전 14-2 대승 이후,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전날 경기 후반 흐름을 잘 이어갔다고 생각한다. 타석 내용이 좋았고, 볼넷을 고르고 안타를 만들며 상황에 맞는 연결이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타석 접근, 주루, 연결, 마무리까지 전체 흐름이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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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대승 직후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타선의 흐름과 접근법, 그리고 결과까지 모두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로버츠 감독은 7일(한국시간) 토론토전 14-2 대승 이후,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전날 경기 후반 흐름을 잘 이어갔다고 생각한다. 타석 내용이 좋았고, 볼넷을 고르고 안타를 만들며 상황에 맞는 연결이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날 다저스 타선은 초반부터 흔들림이 없었다. 주자를 꾸준히 쌓고, 희생플라이로 점수를 만들며 흐름을 끌고갔다. 단순한 장타 의존이 아니라 과정이 착실했다.
로버츠 감독은 “초반부터 주자를 진루시키고 희생플라이로 불러들이는 기본적인 부분이 잘 됐다. 주루도 좋았다”며 “깊은 카운트까지 끌고 가고, 반대 방향 타격을 하는 등 올바른 접근이 결과로 이어졌다”고 짚었다.

그 중심에는 오타니 쇼헤이가 있다.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는 6회 시즌 3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2연속경기 아치를 완성했다. 타구 속도 약 173km, 비거리 약 126m의 대형 홈런이었다.
특히 이날 홈런 장면은 기술적으로도 인상적이다. 낮고 까다로운 코스의 싱커를 정확히 걷어 올리며 중앙 담장을 넘겼다. 현지 중계진도 “자신의 특성을 잘 아는 스윙”이라고 언급했다.
다저스는 이날 홈런 5방을 앞세워 완승했다. 오타니를 비롯해 프레디 프리먼,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달튼 러싱까지 장타가 연이어 터졌다. 마운드 역시 안정적으로 상대 타선을 막았다.
경기 내용은 단순한 대승 이상이었다. 타석 접근, 주루, 연결, 마무리까지 전체 흐름이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로버츠 감독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고 강조한 이유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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