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올랐네”…‘LG그램’ 노트북 가격 354만원 찍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전자(066570)가 노트북 '그램' 시리즈 가격을 추가로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그램' 일부 모델 가격을 약 20만~60만원 인상했다.
앞서 LG전자는 1월 '그램' 출시 당시 가격을 전년 동사양 대비 약 50만원 이상 올린 바 있다.
이번 추가 인상으로 현재 해당 모델의 가격은 354만원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별 20만~60만원↑…프리미엄 인상률 높아
메모리·환율 부담 영향…출고가 상승 반영
“업계 공통 상황”…원가 압박 심화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LG전자(066570)가 노트북 ‘그램’ 시리즈 가격을 추가로 인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일부터 ‘그램’ 일부 모델 가격을 약 20만~60만원 인상했다. 연초 출시 당시 가격 인상에 이어 추가 조정이 이뤄진 것이다.

이번 추가 인상으로 현재 해당 모델의 가격은 354만원 수준까지 올라간 것으로 확인됐다. 출시 3개월 만에 가격이 약 13% 추가 인상된 것이다.
LG전자 관계자는 “핵심 부품 가격 상승과 환율 영향 등으로 업계 전반이 유사한 상황”이라며 “공통적인 시장 흐름”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도 이날 노트북 ‘갤럭시북6’ 시리즈 가격을 인상했다. 갤럭시북6와 갤럭시북6 프로는 사양에 따라 17만5000원에서 최대 68만원까지, 갤럭시북6 울트라는 75만원에서 최대 90만원까지 올랐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환율 부담이 지속되면서 노트북 제품군에서도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신영빈 (burg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란 초토화 D-1’ 트럼프 위협에…전쟁범죄 논란 확산
- 이준석 생방송서 '하버드' 졸업 인증..."전한길 선처 없다"
- 출근길 단속, 단 1시간, 끼어들기·꼬리물기 `우수수`[르포]
- 사형 확정 31년 만에…안양 AP파 이우철, 수감 중 사망
- 수학여행 성폭행 사건 "충격적인 범죄"…한인 남학생 기소
- 쯔양, 구제역 상대 '정신적 피해' 손배소 항소심 6월 결론
- 물가 뛰고 성장 멈추나… IMF 총재의 충격 예언
- 트럼프 “실종 장교 보도로 작전 위험해져…기자 감옥 갈 것"
- '예산 1600억 투입' 행사 간 김선태 "왜 데려왔냐" 말 나온 이유
- 트럼프 “하룻밤이면 이란 제거”…이란 “무례·오만한 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