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 커피박 업사이클링 기반 '2026 에코리버스 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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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2026 에코리버스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탄소 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역의 탄소 중립 실천과 자원순환문화 확산에 대학생들로 구성된 에코리버스 봉사단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봉사단은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과 시민 참여형 교육·캠페인을 통해 탄소 중립 실현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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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는 7일 하양자원봉사카페에서 '2026 에코리버스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탄소 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에코리버스 봉사단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특히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 주축으로 일상에서 쉽게 발생하는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생활 속에서 대량으로 발생하지만, 재활용이 어려웠던 커피박을 다양한 방법으로 재탄생시켜 환경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 실천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발대식을 계기로 봉사단은 커피박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을 중심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단순한 봉사를 넘어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협력을 통해 커피박 재활용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신준영 에코리버스 봉사단 회장은 "단원들과 함께 대학생다운 열정과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이루는 봉사단이 되겠다"며 "버려지는 커피박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지역의 탄소 중립 실천과 자원순환문화 확산에 대학생들로 구성된 에코리버스 봉사단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봉사단은 커피박 업사이클링 활동과 시민 참여형 교육·캠페인을 통해 탄소 중립 실현으로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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