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의 무덤은 무서웠다’ 와이스, 2.2이닝 7실점 탈탈 ‘ERA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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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전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30,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투수들의 무덤에서 크게 무너졌다.
이날 와이스는 팀이 3-0으로 앞선 5회 1사 2, 3루 실점 위기에서 팀의 2번째 투수로 나섰다.
또 와이스는 6회 홈런을 허용하며, 이날 경기 7번째 실점을 했다.
휴스턴은 5회 와이스의 대량 실점을 이기지 못하고, 7-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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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전 한화 이글스’ 라이언 와이스(30,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투수들의 무덤에서 크게 무너졌다.
휴스턴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와이스는 팀이 3-0으로 앞선 5회 1사 2, 3루 실점 위기에서 팀의 2번째 투수로 나섰다. 리드를 지켜야 하는 임무가 주어진 것.
하지만 와이스는 5안타 2볼넷을 허용했다. 경기는 3-0에서 순식간에 3-8이 됐다. 실점 위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고는 하나 너무 많이 얻어맞은 것.
또 와이스는 6회 홈런을 허용하며, 이날 경기 7번째 실점을 했다. 총 2 2/3이닝 동안 62개의 공(스트라이크 39개)을 던지며, 8피안타 7실점(6자책). 탈삼진은 4개.
와이스는 5회 1사 2, 3루 위기 상황에서 카일 캐로스에게 볼넷을 내줘 1사 만루에 몰렸다. 여기서 에두아르드 줄리엔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 맞았다.
이어 와이스는 파울플라이로 5회 2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아 위기에서 탈출하는 듯했으나, 연속 4안타를 맞으며 크게 무너졌다. 단타 2개와 2루타 1개, 3루타 1개.
또 와이스는 이날 자신의 첫 번째 상대 캐로스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으며, 고개를 숙였다. 쿠어스 필드가 왜 투수들의 무덤인지 체험하게 된 것.
이후 와이스는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트로이 존스톤에게 1점포를 허용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 번째 피홈런이다.
단 와이스는 마지막 7회 세 타자로 이닝을 마무리 하며, 다음 경기에 대한 조금의 기대감은 남기는데 성공했다. 세 타자 연속 탈삼진.
휴스턴은 5회 와이스의 대량 실점을 이기지 못하고, 7-9로 패했다. 와이스는 시즌 첫 패전을 안았고, 평균자책점이 7.27까지 치솟았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투수 라이언 펠트너는 5 1/3이닝 4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지지 못했음에도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첫 승을 거뒀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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