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만 4도움’ 손흥민, MLS 6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이종호 기자 2026. 4. 7.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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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33)이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손흥민은 6일(현지 시간) MLS 사무국이 발표한 2026시즌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한자리를 꿰찼다.

MLS가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라는 이름으로 선정하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올 시즌 손흥민이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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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 손흥민 포함 6R 베스트 11 발표
올랜도 시티전서 전반에만 4도움 올리며 대활약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이 6일 발표한 6라운드 베스트 11. MLS 사무국 홈페이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33)이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손흥민은 6일(현지 시간) MLS 사무국이 발표한 2026시즌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한자리를 꿰찼다.

MLS가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라는 이름으로 선정하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올 시즌 손흥민이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손흥민은 이번 라운드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57분을 뛰면서 전반에만 무려 네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6대0 대승을 이끌었다.

게다가 MLS 역사에서 전반 또는 후반 45분 동안 4도움 이상을 올린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메시는 후반에만 5도움을 기록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6라운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팀 동료 부앙가가, 콜럼버스 크루의 웨삼 아부 알리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은 6라운드 최우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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