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에만 4도움’ 손흥민, MLS 6라운드 베스트 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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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33)이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손흥민은 6일(현지 시간) MLS 사무국이 발표한 2026시즌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한자리를 꿰찼다.
MLS가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라는 이름으로 선정하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올 시즌 손흥민이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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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시티전서 전반에만 4도움 올리며 대활약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33)이 올 시즌 처음으로 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손흥민은 6일(현지 시간) MLS 사무국이 발표한 2026시즌 MLS 6라운드 베스트11에서 공격수 한자리를 꿰찼다.
MLS가 ‘팀 오브 더 매치데이’(Team of the Matchday)라는 이름으로 선정하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올 시즌 손흥민이 포함된 것은 처음이다.
손흥민은 이번 라운드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57분을 뛰면서 전반에만 무려 네 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6대0 대승을 이끌었다.
게다가 MLS 역사에서 전반 또는 후반 45분 동안 4도움 이상을 올린 선수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메시는 후반에만 5도움을 기록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선정된 6라운드 베스트11에서 손흥민은 팀 동료 부앙가가, 콜럼버스 크루의 웨삼 아부 알리와 함께 공격진을 구성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 FC 감독은 6라운드 최우수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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